대한항공, 카카오와 협력해 모바일 항공서비스 도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카카오와 협력해 모바일 항공서비스 도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2.05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대한항공, 카카오와 협력해 모바일 항공서비스 도입

대한항공 임원진과 카카오 대표 (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 임원진과 카카오 대표 (연합뉴스 제공)

대한항공이 카카오와 협력해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항공과 카카오는 5일 경기도 분당 카카오 판교오피스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하은용 대한항공 부사장,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등과 함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카카오는 플랫폼, 멤버십, 핀테크, 콘텐츠 등 디지털 서비스를 개발-제공해 나간다. 특히, 카카오의 다양한 계열사가 보유한 콘텐츠를 대한항공 기내 주문형 비디오오디오(AVOD) 시스템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이야기 할머니 13명 졸업식 열려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오는 6일 오후 2시에 10년동안 아이들에게 '선현미담'을 들려준 이야기 할머니 13명이 졸업식을 가진다. 이는 이야기할머니 사업이 시작된 2009년부터 10년간 활동한 졸업생과 올해 선발돼 교육을 마치고 내년부터 활동을 시작하는 수료생, 그리고 현재 활동 중인 이야기할머니들을 위한 자리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세대 간 소통과 아이들의 인성 함양을 돕고 여성 노령층에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2009년 시작했다. 이야기할머니는 올해 2천800명에서 내년에는 3천100명 이상으로 늘어난다. 문체부는 늘어난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는 올해(330명) 세 배인 1천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추가로 선발하기로 했다.

맘카페서 '아동간 성폭력' 피해 사례 잇달아 폭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캡처

최근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되는 가운데 각종 맘카페에서 '아동간 성폭력' 피해 사례에 대한 폭로가 잇따르고 있다. 카페에는 "5세 여아 조카가 '같은 반 남자아이가 속옷에 손을 넣고 성기를 만졌다'고 일관되게 말한다"(지난 7월 네이버 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이용자 'eens****'), "같은 반 남아가 여섯살 딸의 몸을 만져서 선생님께 말씀드려 혼나게 했지만 불쾌하고 걱정된다"(2월 같은 카페 이용자 'noar****') 등 주로 여아가 남아로부터 피해를 보았다는 고발이나 고민 글이 많지만, "7세인 남아가 6세 아들에게 성적인 행위를 했다"(네이버 카페 '레몬테라스' 이용자 'ahyo****') 등 동성 간 성폭력 사례도 올라왔다. 글을 올린 부모들은 "내 주면에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는 생각도 못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지 막막하다"며 심경을 토로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