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는 "당신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언제나 함께하고 싶다"는 의미를 지닌 특별한 선물 아이템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다. 

로만손 서울시계 제품 사진
로만손 서울시계

30년 역사를 가진 국내 제일의 시계 회사로 자리매김한 로만손은 올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선물로 ‘서울시계’를 출시했다.
 
뉴트로 감성을 기반으로 로만손 로고를 리바이벌한 ‘서울시계’는 남녀 모두가 착용할 수 있는 모던한 디자인의 젠더리스 워치로, 깔끔한 라운드 다이얼에 섬세한 디테일의 베젤을 적용하여 심플하면서도 클래식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로만손 관계자는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와 야광 인덱스를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깊이감을 더했으며, 베이비렌즈를 장착한 데이-데이트 사양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계’는 로만손의 국내 생산 시스템에 따라 부품의 퀄리티를 유지하되 합리적인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로만손 서울시계
로만손 서울시계 제품 사진

‘서울시계’는 두 가지 컬러의 가죽밴드와 메탈밴드로 선보이며 가죽밴드는 9만9천원, 메탈밴드는 13만9천원의 가격으로 선보이며, 제이에스티나 공식 온라인몰과 무신사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로만손은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자인 부분에서도 리뉴얼 과정을 거쳐 쿨하고 감각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영 타겟 커뮤니케이션에 본격적인 박차를 가하여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