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참여한 경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수진은 ‘셀프 인테리어’의 달인이었던 것. 

이날 경수진은 자취 생활 8년 차로 거주 중인 집을 공개했다. 이사 온 지 3개월 정도 된 경수진 집은 ‘1.5룸’으로 작은 크기로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지만 그가 직접 인테리어한 테라스를 선보이며 ‘셀프 인테리어’에 대해 제대로 보여줬다. 

여기서 잠깐! 
그녀가 입고 등장한 발랄 발랄 트레이닝 복♥ 

LOCATION LOGO CREWNECK IA [NEON Y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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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