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와 휘인이 중고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전주로 전주 여행을 떠난 화사와 휘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화사와 휘인은 교복을 입고 등장했다. 이들은 "이게 우리 교복이다"라며 "우린 중학생 때부터 같은 반이어서 친해졌다. 벌써 11년지기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화사와 휘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풋풋한 두 사람의 앳된 모습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는 무지개 멤버들은 웃음을 멈추지 않았던 것. 

여기서 잠깐! 
뭘 해도 화사한 화사의 신발은 무엇? 

매 시즌 한 템포 빠르게 새로운 컨셉과 라인업을 선보이는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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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