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에서 배우로 변신한 손담비. 2007년 가수로 먼저 데뷔한 손담비는 당시 파워풀한 크럼핑 댄스를 앞세워 뛰어난 춤 실력을 보여 주며 ‘여자 비’, ‘한국의 비욘세’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았지만 데뷔곡은 대중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주목을 받긴 했지만 크게 성공하지 못했던 손담비는 2008년 9월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미쳤어>를 발표하며 이름 석 자를 대중들에게 각인시켰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대중들의 평가를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가 드디어 빛을 보고 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할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는 것. 특히 자연스러운 패션을 보여주면서도 그 안에 향미스타일을 제대로 연출하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서 잠깐!

향미가, 향미스러운, 향미다운 그 스커트는 무엇?

요즘 유행 한다는 이 패턴, 손담비가 입어 더 예쁜 러브패리스 스커트♥

레오파드 플리츠주름 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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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