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의 이승기와 수지의 상황이 고조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가본드’ 9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또 한 번 목숨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에 마주하는 모습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이다.
극중 차달건과 고해리, 그리고 김우기(장혁진)가 대사관 내에서 가해진 모종의 위협에 맞서는 장면. 차달건은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이글대는 눈빛을 뿜으며 누군가의 뒤통수에 총구를 들이밀고 있고, 고해리는 당혹감과 분통함이 느껴지는 표정으로 또 다른 곳을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하지만 긴장되는 극 상황에서도 수지의 미모는 여전히 열일하는데!
여기서 잠깐!
배가본드 속 수지가 착용한 시계는?
수지의 손목을 더 예쁘게 만들어준 미쉘에블랑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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