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처음 방송된 tvN '청일전자 미쓰리'. 

이 방송은 이혜리에게 있어 대중들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기회였다. 극 중 혜리는 청일전자의 말단 경리에서 갑자기 바지 사장이 되어버리는 이선심 역을 연기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6회에서는 이혜리가 자신만의 리더십을 선보이며 시대가 원하는 리더의 표본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장 김상경(유진욱)의 퇴사 후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헤드모터 발주 펑크와 하청업체에서 부품 납입이 늦어지며 공장이 멈출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이 위기에서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서 잠깐! 
혜리가 쓰고 나온 안경은 뭘까? 

그녀가 착용하고 등장한 안경은 키블리 안경테♥ 

키블리안경테 SEOUL HEIGHTS(서울하이츠)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