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조례안 가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시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조례안 가결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9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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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시 여성 청소년에 생리대 지원 조례안 가결

[권수정 의원실 제공]
[권수정 의원실 제공]

29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회의에서 서울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 조례 일부개정안을 가결했다. 현재 조항은 위생용품 지원 대상을 빈곤 어린이, 청소년으로 제한한다.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예산 범위 내에서 위생용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서를 달아 충분한 시간을 두고 구체적 방법을 검토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조례안은 12월 2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무면허 운전으로 동창생 들이받은 10대 구속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17세 A군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군은 전날 오전 11시 3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한 아파트단지 내 도로에서 중학교 동창 사이인 B군을 승용차로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범행 직후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자국인 흉기로 살해한 40대 중국인 구속

[권수정 의원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청주 청원경찰서는 29일 지인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인근 원룸에서 B씨와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 끝에 B씨가 밖으로 나가버리자 뒤쫓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0시 15분께 청원구 율량동의 한 노상에서 같은 중국 출신 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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