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이 글로벌 보정속옷 브랜드 ‘스팽스’와 함께 ‘끝판왕 블랙프라이데이’ 슬림 레그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보정 속옷 브랜드인 ‘스팽스’의 국내 매출 1600억원 돌파 기념으로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지니킴과 스팽스의 콜라보로 오직 5일 동안만 리미티드 학다리 세트 구성(스팽스의 JEANISH, VELVET 레깅스와 지니킴의 대표 겨울 상품인 롱/앵클 부츠)이 76% 할인 된 가격으로 300세트로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니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스팽스와 지니킴 콜라보 기념을 축하하며 슬림 레그 프로젝트 이벤트가 진행되는 5일동안 역대급 혜택들이 쏟아진다.

먼저 지니킴 자사몰 최초로 30일(토) 단 하루, 금액 상관없이 무료 배송 가능하며 신규회원 선착순 1천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선물한다.

세트상품을 포함해 당일 스팽스, 지니킴 상품 동시 구매자를 대상으로는 랜덤추첨 100명에게 3종 세트(벨벳미니백, 스팽스타이즈 1족, J PUMPS 1족)을 증정한다. 스팽스타이즈의 컬러와 사이즈는 랜덤 배송되며 J PUMPS 컬러는 랜덤, 사이즈는 구매한 지니킴 슈즈 사이즈 기준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팽스 전용 2만원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니킴 신규 회원 가입에게는 쿠폰 3종 세트 ‘1만원 + 5% + 무료배송’이 발급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구매 고객 대상에게 스팽스 오프라인 매장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쿠폰(정상제품에 한하여 사용가능)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총 213명에게 총 500만원의 현금을 지급한다. 100만원 1명, 50만원 2명, 10만원 10명, 1만원 200명의 상금이 준비되어 있다. 

‘슬림 레그 프로젝트’의 모든 혜택들은 지니킴 온라인 스토어 단독으로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할인 품목 및 가격은 지니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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