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택시 '카카오T블루'로 대구 진출...1천 여대 규모로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카카오택시 '카카오T블루'로 대구 진출...1천 여대 규모로 시작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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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카카오택시 '카카오T블루'로 대구 진출...1천 여대 규모로 시작

(카카오 모빌리티 제공)
(카카오 모빌리티 제공)

카카오 택시가 '카카오T블루'라는 이름으로 대구광역시에 진출한다. 카카오모빌리티의 운송가맹사업 자회사인 KM솔루션과 대구 택시 운송가맹사업자 DGT모빌리티가 손잡고 진행하는 카카오T블루는 카카오T 앱에서 택시를 부르면 주변에 이용 가능한 차량이 있을 경우 자동 배차되는 서비스다.  정식 서비스는 1천여대 규모로 시작할 예정이며 대구시와 카카오 양측은 이달 21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및 KM솔루션 대표는 "카카오T블루는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 업체와 택시 사업자 간의 협력모델로서 미래 택시 산업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시,'안동사랑상품권' 판매...음식점-주유소-전통시장 사용

인천시가 '안동사랑상품권'을 발매-판매한다. 사용가능한 업소는 일반음식점, 주유소, 학원, 전통시장 상점 등 안동시에 사업자 등록된 대부분의 사업장이 해당하며, 대규모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등록이 제한된다. 농협은행, 신한은행, 대구은행,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 38곳에서 상품권을 구매하고 환전할 수 있다. 상시 6% 할인 가격으로 개인은 월 50만원, 연 400만원까지 살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안동사랑 상품권은 지역 내 대부분의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모집과 안동사랑 상품권 구매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인천시, 치매 노인 위한 '인천시립요양원' 2021년 완공 예정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인천시가 "치매노인을 위한 '인천시립요양원'을 2021년께 완공할 예정"이라 밝혔다. 시는 국·시비 78억원을 들여 2021년까지 남동구 도림동 386의 8에 지상 3층, 전체 넓이 2천714㎡ 규모로 시립요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시립요양원은 총 115명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4개 치매 전담실(48명)과 일반 병실 등을 갖추게 된다. 윤병석 인천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시립요양원 건립을 통해 중증질환 노인들에게 질 좋은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각 군·구에도 공립 노인요양시설을 확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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