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구하라 비공개 발인,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진행...팬들 위해 장지 공개
故 구하라 비공개 발인, 모든 장례 절차 비공개 진행...팬들 위해 장지 공개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1.27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방송인 구하라(28)가 세상과 마지막으로 작별하고 영면에 들어갔으며 구하라 측이 “함께 슬퍼해주고 추모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구하라의 발인식이 27일 비공개로 엄수됐으며 발인 등 모든 장례 절차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구하라_인스타그램)
(구하라_인스타그램)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그의 빈소에는 장례 기간 동료 연예인과 지인들이 조문하며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장례를 조용히 치르고자 한 유가족 뜻에 따라 서울성모병원에 25일 오후부터 27일 오전 0시까지 팬을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가 마련되었고 생전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은 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등지에서도 팬들이 찾아와 작별 인사를 했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안치되었으며 구하라 측은 조문 일정 이후에도 고인을 추모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장지를 공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