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사망사고 낸 80대 운전자, 금고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횡단보도 사망사고 낸 80대 운전자, 금고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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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횡단보도 사망사고 낸 80대 운전자, 금고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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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합차를 몰고 가던 81세 A 씨는 5월 27일 오후 11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전동 부산시민공원 남문 앞 교차로에서 신호를 어기고 부산진구청 쪽으로 좌회전하다가 보행 녹색신호에 횡단보도를 건너던 여성 B(51) 씨를 치었다. B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신형철 판사는 교통사고특례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영랑호 산불피해지 산책로에 화단 조성

강원 속초시가 지난 4월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본 영랑호 산책로에 화단을 조성한다. 화단이 조성되는 곳은 장사동 412-4번지 외 5필지 3.3km다. 시는 이곳에 4억원을 투입해 산불에 소실된 나무를 제거하고 철쭉과 영산홍을 비롯한 꽃나무 9종, 2만7천740여 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산불피해를 본 곳에 화단을 조성해 시민들의 휴식처로 제공하기로 했다"며 "연말까지 꽃나무 심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랑호는 속초시의 대표적 호수로,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나 지난 4월 발생한 산불에 북쪽 구역 산책로 주변이 소실돼 복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두산 린드블럼, 투수 3관왕 선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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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블럼은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MVP의 영예를 누렸다. 올 시즌 KBO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들을 대상으로 10월 2일과 3일 실시한 투표에서 투수 부문 3관왕 린드블럼은 880점 만점에 가장 많은 716점을 받았다. 린드블럼은 MVP 트로피와 3천370만원 상당의 기아자동차 K7을 부상으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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