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예년보다 온도 올라 따뜻..한시적 한파 예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올겨울 예년보다 온도 올라 따뜻..한시적 한파 예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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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올겨울 예년보다 온도 올라 따뜻..한시적 한파 예상

겨울 한파 ( 연합뉴스 제공)
겨울 한파 (연합뉴스 제공)

올겨울의 기온은 예년(지난 30년 간 평균 기후)보다 온도가 올라 따뜻하겠으나 기습적으로 한파가 찾아올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인도양, 서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30도 내외로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고 있다. 다만 최근 북극해에서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어 이로 말미암아 일시적인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북극해에서 얼음 면적이 평년보다 적으면 북극 지역 대기 상층에서 고기압성 흐름이 자주 만들어지는데, 이때 찬 공기가 고기압성 흐름을 타고 우리나라 쪽으로 흘러올 가능성이 많다. 또한, 내년 2월에는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월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월초에는 큰 폭으로 기온이 떨어질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지 선정 위한 조사 시작

대구와 경북을 통합하는 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위한 시민 의견 조사가 22일부터 시작됐다. 대구시는 이날 '통합 신공항 건설을 위한 대구 군 공항 이전지 선정과 관련해 선정기준안을 마련하는 숙의형 시민의견 조사' 착수에 나섰다. 오는 24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시민 의견 마련 및 반영을 위한 것이다. 한편, 이번 조사를 위해 선발된 시민참여단은 2박 3일간의 합숙을 통해 부지마련을 논의할 예정이며 합숙-논의 후 24일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중부지역 홍역 사망자수 급증

홍역 발진 증상 (질병관리본부 제공)
홍역 발진 증상 (질병관리본부 제공)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에 홍역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급증하고 있다. BBC방송은 "콩고지역에 홍역이 급속도로 번져 전국에 사망자수가 5천 명 가까이 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아프리카 중부지역에서 홍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표명했다. 현재 콩고정부와 WHO가 비상 백신 프로그램을 지난 9월 가동해서 어린이 8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추가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열악한 인프라와 보건소에 대한 공격, 정기적 건강 돌봄에 대한 접근 부족 등으로 홍역 확산을 막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콩고지역에서 홍역에 감염되는 대다수는 유아들이다. 홍역에 걸리면 발열과 기침, 발진 등이 따르고 심한 경우 목숨을 잃게 된다. 매년 세계적으로 홍역 사망자는 11만 명으로 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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