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공석인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판사 출신인 추미애 의원의 이름이 급부상하고 있다. 이외에 과거 노무현 정부 민정수석 출신의 전해철 의원의 입각 가능성 역시 꾸준히 제기되고 있고, 판사 출신인 박범계 의원 이름도 계속 거론되는 상황이다.

조국 전 장관을 둘러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험난한 ‘후보자 검증’ 단계를 거치고 최종 법무부 장관 자리에 오를 인사가 누가 될지 이목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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