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출신 CEO 30%대 붕괴…"능력 중심 탈학벌 추세" 外 [오늘의 주요뉴스]
스카이 출신 CEO 30%대 붕괴…"능력 중심 탈학벌 추세"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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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스카이 출신 CEO 30%대 붕괴…"능력 중심 탈학벌 추세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이른바 '스카이'(SKY)로 지칭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출신 재계 최고경영자(CEO)가 점차 감소해 올해 처음으로 30%대가 깨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공계 출신 CEO는 올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서며 이공계 약진 추세를 드러냈다. 스카이대 출신 CEO 비율은 2007년 59.7%에서 2010년 43.8%, 2013년 39.5%로 계속 하락하다가 올해 처음으로 30%대 이하까지 떨어졌다. 재계 CEO 중 3개 대학 출신이 이제는 10명 중 3명도 되지 않는 것이다. 이들 3개 대학 출신 다음으로는 한양대 출신이 8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성균관대 38명, 중앙대 31명, 부산대 30명, 한국외대 28명, 인하대 27명, 서강대 25명, 영남대 23명, 경희대와 경북대 각 22명 순이었다.

나경원, 오늘 검찰 출석…'패스트트랙 충돌'은 정당행위 강조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3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충돌 사건'과 관련해 서울남부지검에 출석해 조사받는다.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고소·고발된 한국당 의원 60명 중 검찰의 소환 요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나 원내대표 등 한국당 의원들은 지난 4월 선거법 개정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법안 등의 패스트트랙 지정 과정에서 회의 진행과 법안 접수를 방해했다는 등의 이유로 고소당하거나 고발됐다.

방탄소년단 앨범 2장, '빌보드 200' 차트 '역주행'

(연합뉴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연합뉴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 앨범 2장이 최근 미국 빌보드 차트에 재진입한 데 이어 차트를 동시 '역주행'했다.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이들의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MAP OF THE SOUL: PERSONA)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36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주 149위 때보다 13계단 상승한 순위다. 이 앨범은 2주 전 차트에 84위로 재진입한 뒤 순위가 떨어졌지만 이번 주 다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도 같은 차트 155위를 기록하며 지난주 165위보다 10계단 뛰어올랐다. 방탄소년단은 인터넷 영향력을 보여주는 차트 '소셜 50'에서는 통산 152번째이자 122주 연속으로 정상을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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