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 15일부터 연말 정기세일 돌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주요 백화점 15일부터 연말 정기세일 돌입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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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주요 백화점 15일부터 연말 정기세일 돌입

(연합뉴스 제공) 겨울 정기 세일
(연합뉴스 제공) 겨울 정기 세일

주요 백화점들이 15일 올해 마지막 겨울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17일간 정기세일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수령하는 '스마트픽'을 이용한 고객 2천명에게는 할인쿠폰과 햄버거 쿠폰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도 이 기간 전국 15개 매장에서 겨울 세일을 열고 막스마라, 브루넬로쿠치넬리,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20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 상품을 10∼50% 할인한다. 신세계백화점도 이 기간 전국 매장에서 국내외 270여개 유명 브랜드가 참여하는 연말 세일에 나선다.

부산지역 교수·연구자 19일 검찰개혁 긴급 토론회
검찰개혁 시국선언 부산지역 교수·연구자 모임은 19일 오후 6시 부산 서면 소민아트센터 3층 아트홀에서 '검찰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긴급 토론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검찰개혁 과제와 원칙', 김동규 동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본 검찰개혁'을 각각 발제한다. 토론회 패널로는 녹색당과 정의당 부산시당 등 정당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이 끝난 뒤에는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자유토론이 이뤄진다.

살처분 서두르다 수만 마리 돼지 사체 핏물 임진강 오염

(연합뉴스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
(연합뉴스 제공) 아프리카돼지열병 매몰지

경기도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해 살처분한 돼지 수만 마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채 쌓아뒀다가 핏물이 임진강 지류를 오염시키는 사고가 났다.1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방역 당국은 지난 10∼11일 마지막으로 연천지역 돼지 살처분을 진행하면서 매몰 처리할 용기의 제작이 늦어지자 돼지 4만7천여 마리 사체를 연천군 중면의 비어있는 군부대 땅에 쌓아뒀다. 이 과정에서 매몰 처리할 대형 용기의 제작이 늦어지자 매몰지에 살처분한 돼지를 그대로 쌓아두고 작업을 무리하게 진행하다 침출수가 유출되는 사고가 난 것이다. 특히 사고가 난 곳에서 수 ㎞ 떨어진 곳에 임진강 상수원이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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