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전문점 전국 7만1천개...10곳 중 1곳 '적자' 外 [오늘의 주요뉴스]
커피 전문점 전국 7만1천개...10곳 중 1곳 '적자'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이시연 수습기자
  • 승인 2019.11.0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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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커피 전문점 전국 7만1천개...10곳 중 1곳 '적자'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커피 전문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 전국에서 7만1천여곳이 영업 중인데 작년 한 해에만 1만4천여곳이 문을 열었다.
 또 10곳 중 1곳은 적자로 운영되고 있고, 단기간 폐업도 느는 추세다. 커피 전문점 수는 2011∼2016년 해마다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2017년 증가세가 조금 둔화했지만 여전히 8% 안팎의 증가율을 유지했다. 커피 전문점 증가세는 문을 여는 곳이 문을 닫는 곳보다 많기 때문이다. 2009년에는 2만7천곳이 새로 문을 연 반면 4천곳이 문을 닫았다. 2018년에는 1만4천곳이 창업하고 9천곳이 폐업했다.

카투사 1천600명 공개 선발...'10.5대1' 전년 대비 경쟁률↑
병무청은 7일 오후 2시 정부대전청사 병무청 회의실에서 내년 입영할 카투사(KATUSA) 1천600명을 전산을 통해 공개 선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2020년도 카투사 경쟁률은 2019년도 카투사 때와 비교해 대폭 상승했다. 2019년도 카투사 때 경쟁률은 6.9대 1이었다. 2020년도 입영 카투사 모집에는 1만6천763명이 지원해 평균 10.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원자의 입영 희망 월별 경쟁률을 보면 2∼5월은 19.2∼11.4대1로 평균보다 높았고, 11∼12월은 7.9대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다.

25년간 둘로 쪼개졌던 아파트, 행정구역 일원화

(연합뉴스-부산시 제공) 부산 대우금사아파트 행정구역 경계 조정안
(연합뉴스-부산시 제공) 부산 대우금사아파트 행정구역 경계 조정안

 25년간 2개 자치 구로 나뉘었던 부산 한 아파트 단지 행정구역이 일원화된다. 부산시는 대우 금사 아파트의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한다고 6일 밝혔다. 금사 아파트 주민들은 단지 행정구역이 금정구와 해운대구로 분리돼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다. 경계 조정 대상 지역은 1995년 준공 이후부터 금정구 관할로 되어있는 대우 금사 아파트 101동, 106동, 상가동이 속한 2필지(4천417㎡)다. 경계 조정이 확정되면 해당 지역은 금정구 금사동에서 해운대구 반여 4동으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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