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해역서 인양한 소방헬기, 포항서 김포공항 이송하기 위한 준비 한창 外 [오늘의 주요뉴스]
독도 해역서 인양한 소방헬기, 포항서 김포공항 이송하기 위한 준비 한창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1.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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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독도 해역서 인양한 소방헬기, 포항서 김포공항 이송하기 위한 준비 한창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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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해역에서 인양해 경북 포항으로 옮긴 소방헬기를 김포공항으로 이송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4일 해군과 해경 등에 따르면 해군 청해진함은 독도 해역에서 인양한 소방헬기 동체를 싣고 4일 오전 1시께 포항신항에 도착했다. 해군 등은 동체 상태를 조사한 뒤 오전 11시께부터 20분간 청해진함 크레인으로 동체를 부두에 내려놓았다. 헬기 동체는 앞 일부와 뒷부분이 떨어져 나간 상태며 앞 부분은 사고 원인 조사에 열쇠가 될 블랙박스가 자리 잡은 곳이다. 이 블랙박스가 동체에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붉은 수돗물' 사태 직무유기...공무원 7명 검찰 송치

지난 5월 '붉은 수돗물' 사태 당시 수돗물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 조작한 혐의 등으로 경찰에 입건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공무원들이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전자기록 위·변작,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공무원 등 7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인천시 서구 공촌정수장 급수구역에서 남동구 수산정수장의 물을 대체 공급하는 '수계전환' 과정에서 공촌정수장의 탁도를 측정하는 탁도계를 임의로 끈 혐의를 받고 있다.

나달, 1년 만에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복귀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1년 만에 남자프로테니스(ATP) 단식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했다. 나달은 4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위보다 한 계단 오른 1위가 됐다. 나달이 세계 1위가 된 것은 2018년 11월 이후 1년 만이다.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 정상에 오른 나달은 3일 끝난 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4강을 앞두고 부상으로 기권했다. 이 대회에서 조코비치가 우승했지만 최근 1년간 성적을 바탕으로 정해지는 세계 랭킹에서는 나달이 지난주까지 세계 1위였던 조코비치와 자리를 맞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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