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상대 여성 살해...“가격 깎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시당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중고거래 상대 여성 살해...“가격 깎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시당했다”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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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중고거래 상대 여성 살해...“가격 깎아달라고 요청했는데 무시당했다”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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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가구를 사겠다며 여성이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갔다가 시비 끝에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25) 씨를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A 씨는 이달 21일 오후 6시 40분께 부산 부산진구 B(30대·여) 씨 아파트에서 B 씨를 발로 차는 등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일면식이 없는 상태로 이날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이틀 뒤인 23일 A 씨를 검거했다. A 씨는 경찰에서 "중고가구 가격을 깎아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를 무시해 화가나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상주시의원, 음주운전 하다가 주민 신고로 적발

경북 상주시의원이 만취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주민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29일 상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3선인 A(63) 시의원은 지난 26일 오후 10시 30분께 술에 취해 지역구인 화서면 문장대 삼거리에서 자신의 제네시스 승용차를 몰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였다. 경찰은 주민 신고를 받고 A시의원이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했다.

프로야구 FA 시장 31일 개막...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 공시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의 문이 31일 열린다. KBO 사무국은 한국시리즈 종료 닷새 후인 31일에 FA 자격 취득 선수 명단을 공시한다. FA 권리를 행사할 선수들은 공시 이틀 내에 이를 KBO 사무국에 신청한다. 2017년 1월에 개정된 야구 규약에 따라 FA는 KBO 사무국이 FA 승인신청 선수로 공시한 다음 날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협상 테이블을 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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