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노동청 점거 농성' 전교조 해직 교사 18명...4개 경찰서로 나뉘어 연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서울노동청 점거 농성' 전교조 해직 교사 18명...4개 경찰서로 나뉘어 연행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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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서울노동청 점거 농성' 전교조 해직 교사 18명...4개 경찰서로 나뉘어 연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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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외노조 취소와 고용노동부 장관 면담을 요구하며 서울고용노동청 4층을 점거 중이던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해직 교사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9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고용노동청 4층에서 농성 중이던 전교조 해직 교사 18명을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연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18명은 남대문경찰서 등 4개 경찰서로 나뉘어 연행됐다. 이들은 법외노조 통보 6년째를 맞아 지난 21일부터 농성에 들어갔다. 경찰은 그동안 농성 철거를 요구해 오다 전날 서울고용노동청으로부터 협조 요청을 받아 이날 연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연천서 돼지열병 감염 멧돼지 폐사체 또 발견...지금까지 16번째

경기도 연천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밖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가 또 발견됐다. ASF에 감염된 멧돼지 폐사체 발견은 이번이 16번째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7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와초리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9일 밝혔다. 폐사체 발견 장소는 민통선 밖 3.5㎞ 지점이다. 이 폐사체는 주민이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했고 연천군은 표준 행동 지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해 환경과학원으로 보냈다. 환경과학원은 시료 분석을 거쳐 ASF 확진 판정을 내렸다.

LPGA '올해의 선수' 고진영, '300만달러의 선수' 도전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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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올해의 선수'를 확정한 고진영(24)이 대만에서 '상금 300만달러 돌파'에 도전한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대만 뉴 타이베이 시티의 미라마 골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에 출전한다. 고진영은 시즌 상금 271만4천281달러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에서 우승한다면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넘긴다. LPGA 투어에서 시즌 상금 300만달러를 돌파한 선수는 2007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이후 없었다. 고진영은 12년 만의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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