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7' 국내 첫 촬영지 계룡산은 어디?...매 촬영 콘셉트 바뀔 예정
'신서유기7' 국내 첫 촬영지 계룡산은 어디?...매 촬영 콘셉트 바뀔 예정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10.25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계룡산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7'이 2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었기 때문.

tvN 간판예능 '신서유기7'은 중국 고전 '서유기'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15년 첫 번째 시즌을 방송한 이후 4년에 걸쳐 총 여섯 시즌을 선보였다.

사진='신서유기7' 페이스북
사진='신서유기7' 페이스북

이번 시즌7은 안재현이 하차했고, 군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이 합류하면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송민호, 피오 6인 체제로 진행된다.

지난 시즌과 다르게 이번 시즌은 국내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박현용 PD는 "현재까지 공주 계룡산과 속초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장소는 각 촬영 콘셉트에 맞춰 선정하고자 한다. 예를 들어 이번 시즌에서 선보일 도사 특집은 ‘가장 정기 높은 계룡산’, 레트로 특집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여행지 속초’ 같은 콘셉트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즌7만의 매력에 대해 "촬영마다 콘셉트와 멤버들의 캐릭터 분장이 바뀌기 때문에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로 꼽을 수 있을 것 같다"며 "의성어 퀴즈, 시그널 퀴즈 등 처음 선보이는 게임은 물론, 이전 게임에서 보다 업그레이드된 게임들도 준비돼 있다. 작은 스포일러를 드리자면 ‘신서유기’ 외전인 ‘강식당’과 ‘아이슬란드 간 세끼’를 탄생시킨 경품 게임이 새로운 형태로 등장할 예정이다. 매 시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서유기’만의 재미를 선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신서유기7' 첫 촬영지인 계룡산은 차령산맥 중의 연봉으로서 충청남도 공주시·계룡시·논산시와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산이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