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정통 가죽 가방 디자이너브랜드 SHANA 8th avenue (샤나 에잇스 에비뉴)를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편집샵(Taste 5.1)에 이어 27일부터 롯데백화점 수원점에서도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는 그간 한남동에서만 선보였던 리미티드 에디션 클러치백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에 대해 샤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브랜드의 리미티드 에디션 클러치백을 백화점 편집샵에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품을 뺀 명품 가방을 지향하는 SHANA는 뉴욕 코치 리즈클레이본 등에서 디자이너로 근무한 경험과 한국의 고급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최상급 가죽과 고품질의 가방을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나 가방을 좋아하는 여자라면 하나씩은 갖고 있는 클러치백 라인으로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과 롯데백화점 수원점 모두 12월 말까지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가죽 카드집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품 행사를 통해 고객만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디자이너브랜드 SHANA는 제2롯데월드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롯데백화점 수원점 이외에도 한남동 매장, Bonispax 편집샵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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