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멧돼지 주변 30㎢에 차단 펜스 설치...2주 안 완료 방침 外 [오늘의 주요뉴스]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멧돼지 주변 30㎢에 차단 펜스 설치...2주 안 완료 방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2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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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환경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멧돼지 주변 30㎢에 차단 펜스 설치...2주 안 완료 방침

(환경부 제공)
(환경부 제공)

환경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된 멧돼지 폐사체 주변 30㎢에 차단 펜스를 설치해 ASF 추가 확산을 막을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설치는 길어도 2주 안에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발견된 ASF 감염 멧돼지는 12마리다. 발견 지점은 북한과의 접경지역을 따라 경기도 파주와 연천, 강원도 철원에 몰려 있다. 환경부는 발견지점 주변 5㎢를 '감염지역'으로 설정해 전기펜스 설치 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 4군데 설치를 완료했다. 이에 더해 '위험지역'에 해당하는 주변 30㎢에는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더욱더 촘촘하게 1.5m 높이의 2차 차단망을 설치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해양경찰청 간부, 음주운전 후 추돌 사고 내고 뺑소니까지

현직 해양경찰청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가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했으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해양경찰청 소속 A(40)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9시 5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해 자신의 쏘렌토 차량을 몰다가 차로를 변경하던 중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한국시리즈 진출 실패' SK, 장민익 등 5명에 '방출' 통보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진출에 실패한 SK 와이번스가 선수단 정리 작업에 나선다. SK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5명의 선수를 방출한 데 이어 다음 달에 열리는 2차 드래프트 후 추가로 선수단을 정리하기로 했다. SK 관계자는 22일 "투수 장민익과 정혁진, 포수 이동근, 내야수 강동권, 외야수 류효용에게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방출 통보를 했다"며 "11명의 신인선수가 합류하는 만큼, 선수단 정리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장민익은 신장 207㎝의 국내 최장신 선수로 2010년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뒤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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