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스파 브랜드 ‘달팡(DARPHIN)’이 용량을 3배 늘린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125ml 대용량 버전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달팡의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는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를 위한 제품으로, 깨끗하면서도 자극 없는 클렌징을 도와주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달팡 제공]
[달팡 제공]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일랑일랑, 세이지와 로즈우드 성분의 에센셜 오일이 영양 공급과 유연 작용으로 클렌징 후에도 건조하거나 당김 없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짙은 메이크업과 깊숙이 박힌 노폐물까지 끌어내는 마룰라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을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며 피부 장벽 강화는 물론 수분 보유력 증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꿀 같은 텍스쳐가 물과 만나면 우유 같은 가벼운 에멜젼으로 변해 미끄러지듯이 실크 같은 피부를 만들어 주어 특히 바람이 차고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 외부 환경으로부터 민감하고 지친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로마틱 클렌징 밤 위드 로즈우드’ 125ml는 기존 용량 대비 3배 늘어난 용량이지만, 용량 대비 가격은 55%낮춰 더욱 합리적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전국 달팡 매장 및 온라인 신세계몰, 롯데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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