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노사’ 분쟁에 새우등 터지는 국민...곳곳에서 불편함 호소 [시선만평]
철도 ‘노사’ 분쟁에 새우등 터지는 국민...곳곳에서 불편함 호소 [시선만평]
  • 보도본부 | 최지민 pro
  • 승인 2019.10.1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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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 심재민 /일러스트 – 최지민)

전국철도노동조합 한시파업 첫날인 11일 서울역에서도 일부 열차가 운행을 중단하는 등 파업 여파에 따른 일부 불편이 빚어졌다.

이날 오전 역사 내 전광판에는 '파업으로 일부 열차 운행이 중지된다'는 내용이 공지됐고, 같은 내용의 안내도 수시로 방송됐다. 이용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알림판에 크게 붙은 운행중지 열차 목록을 유심히 살피는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승차권 발급 창구에는 평소보다 줄이 길었고, 교통약자 우선창구에서는 파업 소식을 인터넷이나 문자 안내로 접하지 못한 노년층 승객들이 승차권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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