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 인천 강화군 351억원 추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 인천 강화군 351억원 추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10.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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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돼지열병으로 인한 피해 인천 강화군 351억원 추정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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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강타한 인천시 강화군의 피해 규모가 35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강화군은 8일 이들 재난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조사한 결과 태풍으로 71억원, ASF로 280억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또 개천대제·삼랑성역사문화축제·새우젓축제·고려인삼축제 등 가을 주요 축제들이 잇따라 취소돼 관광객이 30%가량 감소해 305억원의 사회적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다. 강화군은 이들 재난으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기했던 각종 행사를 재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철도 노조 11일 경고파업 돌입 예고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11∼13일 '4조 2교대' 근무제 도입 등을 요구하며 '경고성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철도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 KTX와 새마을호 등 여객열차와 화물열차가 20∼60%가량 감축 운행될 수밖에 없어 이용객 불편이 우려된다. 철도노조는 철도하나로국민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8일 서울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11일 오전 9시 경고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탁구 팀월드컵 11월 6일부터 도쿄서 개최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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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도쿄올림픽의 전초전인 2019 팀월드컵에 나설 탁구 남녀 국가대표팀 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탁구협회는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팀월드컵에 '탁구 천재' 조대성(대광고)과 신유빈(청명중)을 포함한 남녀 대표팀의 주축 선수 각 5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김택수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에선 에이스 장우진(미래에셋대우)과 이상수(삼성생명), 정영식(국군체육부대), 임종훈(KGC인삼공사), 조대성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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