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홍지수] 아기에게 최고의 음식인 모유. 하지만 아이들이 평생 모유를 먹고 살 수는 없다. 만 6개월이 되면 아기는 모유로는 충분히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게 되고, 이때부터는 이유식을 시작하게 된다. 생후 만 2세까지는 성장과 행동발달, 건강 등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 이유식. 

오늘의 이유식은 ‘양배추미음 만들기’입니다. 

촬영 및 편집 : 한성현, 홍지수 / 구성 : 박진아 / CG : 최지민 / 자문 : 수제유아반찬 전문점 맘뜰

ⓒ시선뉴스-맘마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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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 
쌀가루 18g, 양배추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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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미음 만들기
1. 양배추를 물에 데친 후 건진다.
2. 양배추를 핸드블랜더에 넣고 물 100ml와 함께 간다. 
3. 냄비에 쌀가루를 넣고 물100ml에 잘 풀어준다. 
4. 쌀가루 물에 물과 함께 간 양배추를 넣고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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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배추미음 만들기TIP
- 핸드블랜더를 이용하면 더욱 부드럽고 손쉽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찬물에 쌀가루를 풀어주어야 뭉치지 않고 잘 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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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이란?
유동식에서 성인이 먹는 고형식으로 넘어가기 위해 주는 모유 또는 조제유 이외의 음식 

*이유식을 먹어야하는 이유
1. 씹는 능력 향상
2. 바른 식습관 형성
3. 균형 잡힌 성장
4. 아이의 감각, 정서, 두뇌발달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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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순서
초기 : 만 4~6개월 / 1일 1식
중기 : 만 6~8개월 / 1일 2식
후기 : 만 9~11개월 / 1일 3식
완료기 : 만 11개월 이상 / 1일 3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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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협조/자문 - 수제유아반찬 전문점 맘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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