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 북상, 제주 19개교 휴업·293개교 조기 하교...학사일정 조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미탁’ 북상, 제주 19개교 휴업·293개교 조기 하교...학사일정 조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10.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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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태풍 ‘미탁’ 북상, 제주 19개교 휴업·293개교 조기 하교...학사일정 조정

(제주소방서 제공)
(제주소방서 제공)

2일 태풍 '미탁'의 영향권에 접어든 제주도 내 학교가 휴업하거나 하교 시간을 앞당기는 등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2일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도내 유치원과 초·중·고·특수학교 312개교 중 19개교는 휴업하기로 했으며, 293개교는 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유치원 4곳, 초교 10개교, 중학교 4개교, 고교 1개교 등 19개교는 휴업한다. 유치원 117개원, 초교 103개교, 중학교 41개교, 고교 29개교, 특수학교 3개교 등 총 293개교는 하교 시간을 앞당기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상황판단회의 결정사항에 따라 도내 각 학교에 2일에는 오후 1시까지 모든 교육 활동을 마무리해 조기 하교 조치하도록 권고했다.

'치료 아니라 돈 때문에' 마약류 마구잡이 처방 의사 집행유예

의료 목적과 무관하게 환자에게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 온 의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 조국인 판사는 마약·향정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내과 의사 김모(67)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4천948여만원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김씨는 2015년 7월∼2019년 4월까지 미국인 환자 A씨에게 돈을 받고 마약 및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손가락 욕설' 김비오 자격정지 3년 징계...이번 시즌 중도하차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김비오(29)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상벌위원회(위원장 김규훈)는 1일 경기도 성남 한국프로골프협회 회관에서 긴급 상벌위원회를 열어 자격정지 3년과 벌금 1천만원을 결정했다. 징계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이날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라 김비오는 2022년 9월 30일까지 코리안투어와 코리안투어 공동주관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 당장 오는 3일부터 열리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 출전도 막혔고 이번 시즌을 중도에 하차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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