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음주운전 장용준 불구속 검찰 송치...구속 사안 아니라는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음주운전 장용준 불구속 검찰 송치...구속 사안 아니라는 판단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27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경찰, 음주운전 장용준 불구속 검찰 송치...구속 사안 아니라는 판단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인 래퍼 장용준(19) 씨의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를 수사한 경찰이 장씨를 구속하지 않고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7일 장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 운전 치상, 음주운전, 범인도피교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한 뒤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은 사고 이후 장씨 대신 운전했다고 주장한 A씨는 범인도피 혐의를,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동승자 B씨는 범인도피 방조·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교통사고에 관한 형사소송법상의 일반적인 구속 기준과 검찰과 협의해 마련한 교통사범 구속 수사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며 "구속 사안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불구속 이유를 설명했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 내일 첫차부터 일제히 오른다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이 28일 첫차부터 일제히 오른다. 또 모든 시내버스에 오전 6시 30분 이전 탑승객에 대한 조조할인과 영유아 요금 면제가 전면 시행된다. 4가지 시내버스 중 일반형 시내버스는 교통카드 기준 1천250원에서 1천450원(현금 기준 1천300원에서 1천500원)으로 200원 오른다. 좌석형 버스는 2천50원에서 2천450원(현금 2천100원에서 2천500원), 직행좌석형 버스(광역버스)는 2천400원에서 2천800원(현금 2천500원에서 2천900원)으로 400원씩 오른다. 경기순환버스는 2천600원에서 3천50원으로 450원 인상되며 현금을 낼 때는 2천700원에서 3천100원으로 400원 오른다.

피겨 김예림,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 2위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피겨 여자싱글 김예림(16, 수리고)이 네벨혼 트로피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 김예림은 27일(한국시간)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열린 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네벨혼 트로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46점에 예술점수(PCS) 31.60점을 합쳐 67.06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선두로 나선 마리아 벨(미국, 68.45점)에 1.39점 뒤진 김예림은 28일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