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영화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가 주는 메시지는?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9.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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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감성 멜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24일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멜로 영화 마니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는 약 130만 명에 가까운 관객 수를 모으기도 했다.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출처_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컷
출처_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스틸컷

그러다 우연히 다시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하고 또다시 이별을 맞이한다.

<은교>이후 정지우 감독과 다시 만난 김고은은 잔잔한 스토리 안에서 폭발력 있는 연기를 선보인다. 여기에 아픈 과거를 속에 품은 평범한 소년부터 서른 즈음의 나이를 완벽하게 표현해낸 정해인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등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유열의 음악앨범]은 1994년 10월 1일 시작해 2007년 4월 15일까지 KBS Cool FM을 통해 전파를 탄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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