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부천)]
소사역에 내려 조금만 걸어가면 원미산 둘레길이 시작된다.
원미산은 해발 167미터로 경사도 완만해 산책길로 적당한 곳이다.
특히 원미산 둘레길은 흙과 나무 계단으로 경사로를 지었는데 흙을 밟으며 올라가는 것 자체가 힘을 준다. 중간 중간 지친사람들을 위한 쉼터도 있다. 하지만 흙 밟는 느낌이 좋아 자꾸만 걷게 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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