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고교생, BMW 몰다 전복사고...3명 경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무면허 고교생, BMW 몰다 전복사고...3명 경상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9.1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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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무면허 고교생, BMW 몰다 전복사고...3명 경상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18일 오전 1시께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면 매송휴게소 부근에서 고등학생 A(17) 군이 모는 BMW 차량이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차량은 사고 충격으로 튕겨 나가 도로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전복됐다. 이 사고로 A 군과 마찬가지로 10대 동승자 2명 등 총 3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남자 고등학생들로 A 군은 무면허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사고 차량은 렌트 차량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군이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 군이 어떤 경위로 차량을 구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부, 인구 급감에 교원수급 조정안 마련

정부가 급격한 인구 감소에 맞춰 교원수급을 조정키로 했다. 구체적인 방안은 부처 간 논의를 거쳐 내년 초 제시될 전망이다. 그러나 조정안 마련 과정에서 현직 교원과 '예비교사' 등 이해관계자 설득과 부처 간 이견 조정이 쉽지 않아 보인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8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방안' 발표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교원수급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사진/연합뉴스 제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인천시가 경기도 파주·연천에서 잇따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을 막기 위해 24시간 비상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시청 재난상황실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마련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는 군과 경찰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6개 실무반을 편성해 상황 종료시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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