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파주)]
분단과 냉전의 상징이었던 임진각이 화해와 상생, 평화와 통일의 상징으로 바뀌면서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들과 문화, 예술의 공간으로 바뀌어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인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연도 날려보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고 산책도 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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