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딸 납치' 40대 남성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8개 혐의 중 6개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지인 딸 납치' 40대 남성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8개 혐의 중 6개 인정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17 15: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지인 딸 납치' 40대 남성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8개 혐의 중 6개 인정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지인이 자신을 만나주지 않자 그 딸을 납치한 혐의 등으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했다. 17일 대전지법 형사12부(이창경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공판준비절차에서 A(49) 씨 측은 "특수협박과 재물손괴를 제외하고는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고 말했다. 검찰이 A 씨에게 적용한 인질치상,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특수협박, 특수공용물건 손상, 재물손괴, 절도, 공기호 부정사용 등 8개 혐의 가운데 핵심인 인질치상 혐의를 인정한 것이다.

제주 해안서 신원 미상 남성 숨진 채 발견

17일 오전 10시 29분께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 갯바위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시신은 40∼50대 남성으로 추정되며, 이미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였다. 신원을 확인할 만한 유류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경은 숨진 남성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청주 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 개막...7일간의 열전 돌입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2019 청주 세계 휠체어펜싱 선수권대회가 17일 개막해 7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국제휠체어절단장애인스포츠연맹(IWAS)이 주최하는 이 대회에는 34개국 500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선수 10명이 참가했다. 1998년 독일 오이스키르헨에서 최초로 열린 후 올해로 8회째인 이 대회는 아시아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이다. 선수들은 오는 23일까지 개인·단체전 플뢰레, 에페, 사브르 등 24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에는 '2020 도쿄 패럴림픽' 참가 포인트가 걸려 있다.

연예·스포츠 인기뉴스
오늘의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