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경기 양평)]
양평에 위치한 용문산은 골이 깊어서 경기의 금강산으로도 불린다.
한국 100대 명산이기도 하며 서울에서 지하철로 다녀올 수 있고 오르는 산길도 완만해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또 북한강과 남한강이 흐르고 산줄기는 사방으로 뻗고 계곡들이 깊고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시냇물이 절경을 이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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