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내 아내는 야생마 "저절로 손이가는 몸"...49금 발언
권오중, 내 아내는 야생마 "저절로 손이가는 몸"...49금 발언
  • 보도본부 | 온라인 미디어팀
  • 승인 2014.11.2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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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권오중이 자신의 아내를 야생마라고 부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봉잡았네' 특집에는 배우 권오중, 가수 윤민수, 배우 기태영, 진태현, 개그맨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권오중에 대해 "19금을 넘어 49금 정도 되는 것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 권오중이 자신의 아내에 대해 밝혔다.(출처/KBS)

권오중은 사전인터뷰에서 아내를 야생마라고 표현했던 것에 대해 "아내는 흑야생마"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과거 아내의 사진을 더듬으며 "몸이 근육질이다. 타고나길 근육이 많다. 절로 몸에 손이 간다"고 아내 별명의 설명했다.

이어 권오중은 사진을 더듬은 것에 대해 MC들이 비난하자 "내 아내 내가 만지는데 뭐가 어때요?"라며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권오중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신혼생활에 대해서 털어놨다. "내가 모은 돈 1350만원에 아내의 돈 150만원을 합쳐서 보증금 1500만원짜리 반지하에 들어갔다"며 "신혼집을 본 장모님이 눈물을 흘리셨다"고 설명했다.

"신혼집의 상태가 어땠느냐"는 질문에 권오중은 "반지하라 창문도 작고 원룸에 살림도 없었다"며 "벽지에는 곰팡이도 있었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권오중은 연애 시절 아내에게 쓴 두루마리 편지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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