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1년 만에 컴백과 함께 일면 ‘쩍벌춤’ 안무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데뷔 4년을 맞는 시크릿은 오랜 기간 앨범 준비기간을 거쳐 세 번째 미니 앨범 POISON을 발표하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시크릿 멤버들이 이전과 다른 컨셉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일명 ‘포시즌의 안무 일명 ’쩍벌춤‘은 골반을 이용한 춤으로 핫팬츠를 입고 양다리를 벌려 골반을 흔드는 것이 주요하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너무나 파격적이여서 ’조금 불편하다‘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크릿 ‘쩍벌춤’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하다”, “내 눈을 의심했다”, “카라도 말 많은데 시크릿까지”, “너무 야해 보기 불편하다”, “별빛달빛 이런 콘센트 좋았는데”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컴백하자마자 곧바로 음원 차트 상위권으로 올라섰다.


연예팀 (sisu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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