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서 명절 전 ‘걍걍쉴래’ 개최 및 고성, 당동만서 추석 전 ‘달빛 축제’ [팔도소식/축제]
서울시청서 명절 전 ‘걍걍쉴래’ 개최 및 고성, 당동만서 추석 전 ‘달빛 축제’ [팔도소식/축제]
  • 보도본부 | 한성현 PD
  • 승인 2019.09.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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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전국 팔도인 우리나라. 수많은 지역이 있는 만큼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들이 무궁무진할 수밖에 없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소식들만 모아모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기사 하나로 전국 팔도소식을 한눈에!

오늘(9월 5일)은 각 지역의 축제 관련 소식이다.

-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

1. 서울시청서 가족운동회..."명절 전 스트레스 풀고가세요" – 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7일 '걍걍쉴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오는 7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들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축제 '걍걍쉴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축하 공연, 명랑운동회, 팔찌·향수 만들기, 전통놀이도구 만들기,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이 펼쳐지며 오후 2시 30분에 무대 행사가 시작하고 체험 부스는 오후 3시부터 즐길 수 있다. 오후 5시에는 풍물패 공연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인증사진을 올리면 비타민을 증정하고 참여 도장을 받은 선착순 200명에게 무드 램프를 주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명절 전후로 나타나는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축제에 참여하는 다양한 가족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자 이번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 고성군, 추석 전날 당동만서 '달빛축제' 개최 – 경남 고성군

경남 고성군이 추석 전날인 12일 당동만 일원에서 '달빛축제'를 연다고 밝혔다.(연합뉴스 제공)

경남 고성군은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아 거류면 당동만에서 달빛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잊혀가는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귀성객의 추억 만들기를 위해 마련된 이 축제는 추석 전날인 12일 오후 5시부터 한반도 지형을 닮은 당동만 일원에서 열린다.

윷놀이, 사물놀이 체험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으며, 당동만 밤하늘을 화려하게 밝힐 불꽃놀이도 10여분간 펼쳐진다.

관람객은 축제 행사 외에도 당동만 발광다이오드(LED) 야간 조명과 해안 꽃길 등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은 분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늘은 전국 각지의 축제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봤다. 각 지역에서 다양한 축제를 개최 준비, 또는 진행하는 소식들이 많았던 오늘. 지역과 특색에 맞는 다양한 축제들이 개최되고 있어 전국 팔도 국민들이 많은 참여를 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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