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환 첫 재판, 혐의 대부분 인정...범행 당시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 반복 外 [오늘의 주요뉴스]
강지환 첫 재판, 혐의 대부분 인정...범행 당시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 반복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9.02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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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강지환 첫 재판, 혐의 대부분 인정...범행 당시 기억나지 않는다는 입장 반복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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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 42) 씨 측이 2일 열린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나, 범행 당시를 기억하지는 못한다는 입장을 반복했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후 1시 50분께 열린 이날 재판에서 강 씨 측은 "피고인은 공소사실을 대체로 인정하며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어떤 말로 사죄를 해야 할지 매우 두려운 마음"이라며 "피해자들의 고통이 조금이나마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차한 외제 차에 시멘트 추정물질 뿌려져 경찰 수사

광주에서 원룸 주차장에 주차한 외제 차에 누군가 건축 폐기물로 추정되는 물질을 투기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1시께 광주 북구의 한 원룸 주차장에 주차한 차량에 누군가 시멘트나 페인트로 추정되는 회색 물질을 쏟아부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주는 27일 자정께 아우디 차량을 주차하고 귀가했는데, 다음날 오후 1시께 보니 차량에 시멘트와 본드 성분이 섞인 듯한 물질이 뒤덮여 있었다. 자동차 쇼핑몰이자 자동차 커뮤니티인 '보배드림' 게시판에 피해 차량 사진과 함께 사건 내용을 올린 차주는 "투기한 물질이 달라붙어 세차해도 벗겨지지 않아 정비소에 의뢰하니 700만원가량 수리비가 나왔다"고 밝혔다.

조코비치, 어깨 통증으로 US오픈 기권...상대선수 바브링카 8강행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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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700만달러·약 690억원) 16강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스탄 바브링카(24위·스위스)에게 3세트 경기 도중 기권했다. 1, 2세트를 4-6, 5-7로 내준 조코비치는 3세트에서도 1-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왼쪽 어깨 통증을 이유로 경기를 포기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 이어 이번 시즌에만 메이저 세 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복병' 바브링카의 벽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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