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범행 합리화 주장 되풀이...“10년째 불이익당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범행 합리화 주장 되풀이...“10년째 불이익당해”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8.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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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 범행 합리화 주장 되풀이...“10년째 불이익당해”

(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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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를 휘둘러 자신이 살던 아파트 주민 5명을 숨지게 하고 여러 명을 다치게 해 재판에 넘겨진 '아파트 방화살인범' 안인득(42)이 수사 과정에 이어 법정에서도 범행을 합리화하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창원지법 형사4부(이헌 부장판사)는 29일 오후 안인득의 살인 등 혐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을 개최했다. 안인득은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재판장 질문에 일단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범행동기에 대해 수사단계에서 반영이 안 됐다. 재판과정을 통해 밝히고 싶다"고 말했다. 또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다. 10년째 불이익을 당해 사회생활을 못 했다. 어디에서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을 더 해보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성폭력 은폐 의혹 여수시의원 제명 취소...당적유지

성폭력 사건을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민덕희 여수시의원의 제명이 취소돼 민주당 당적을 유지하게 됐다. 29일 민 의원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최근 회의를 열어 민 의원의 제명 결정을 취소하고 징계 청원을 각하했다. 민 의원이 과거 모 사회복지시설 근무 당시 성폭행 가해자인 원장을 감싸고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했다는 주장이 담긴 징계 청원이 접수됐다. 민주당 전남도당 윤리심판위원은 지난달 회의를 열어 민 의원을 제명하고 당적을 박탈했다. 이에 민 의원은 중앙당에 이의를 신청했고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제명을 취소했다.

여자골프 한화클래식 1R 낙뢰로 진행 차질

(KLPGA 제공)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한화클래식이 첫날부터 진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29일 강원도 춘천 제이드팰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는 오전 11시 14분 낙뢰 우려도 중단됐다. 경기위원회는 "대회장 반경 30㎞ 이내에 낙뢰가 우려되면 경기를 중단한다는 규정이 있는데 20㎞ 이내까지 낙뢰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선수들은 코스에서 빠져나와 클럽하우스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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