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평온한 마지막 얼굴 공개
[10년 전 오늘] 故 김대중 전 대통령, 평온한 마지막 얼굴 공개
  • 보도본부 | 김아련 기자
  • 승인 2019.08.2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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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아련]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위키미디아]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위키미디아]

10년 전 오늘인 2009년 8월 20일에는 김대중 前 대통령의 입관식이 거행되며 고인의 마지막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들은 "숱한 고난과 영광을 뒤로한 채 평온하게 잠든 것 같았다."라며 추모했습니다. 

이날 촛불을 밝힌 유족들은 입관식 내내 흐르는 눈물을 참지 못했으며, 이제 다시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성수를 뿌리며 서럽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또한 유리벽 너머에서는 파란만장했던 고인의 정치역정을 꿋꿋하게 함께했던 측근 인사들이 입관을 지켜봤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정부 당시 비서진들은 고인에게 마지막 보고를 올렸으며, 국회로 운구 된 고인은 유리관에 안치돼 국민과 마지막 작별을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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