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폴햄키즈가 한 시즌 앞서 가성비 뛰어난 롱패딩 2종을 출시한다. 

폴햄키즈는 선판매를 통해 선보일 제품은 알래스카 에센셜 롱패딩과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이다. 두 스타일 모두 활동량이 많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고신축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하여 편안한 활동성을 강조하였으며, 옷 손상 발생 시 손쉽게 수선할 수 있는 셀프 리페어킷을 제공해 고객들의 혹시 모를 사고로 인한 털 빠짐까지 고려하였다.

알래스카 에센셜 롱패딩은 100%의 오리털 충전재(솜털50:깃털50)를 사용한 이중 넥 구조로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선판매 기간 동안 할인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다.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은 100% 거위털 충전재(솜털90:깃털10)로 이루어진 아동 마켓에서 보기 드문 고급 퀄리티 충전재인 유러피안 프리미엄 구스 다운을 사용하여 1kg(약780g)도 안되는 가벼움을 자랑한다. 또한 필 파워 700 수치로 복원력과 보온성 역시 탁월한 프리미엄급의 롱구스다운 제품을 할인된 선판매가로 구매할 수 있어 아동복 마켓의 ‘가성비 끝판왕’을 선보인다.

알래스카 에센셜 롱패딩은 8월 5일,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은 8월 17일부터 폴햄키즈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온라인 공식 몰에서는 8월 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선판매 프로모션은 9월 1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몰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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