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는 다양한 맛의 변주를 시도하는 시금치 파스타 달인이 등장했다.

시금치 파스타의 달인인 김수식씨(남 52세, 경력 32년)가 운영하는 ‘쁘띠따블’은 유럽&이탈리아 요리를 만드는 곳으로 김수식대표가 직접 운영하는 본점 매장이다. 

그는 시금치 파스타 달인이기는 했지만 달인은 여러 가지 변주를 시도하며 다양한 맛의 파스타를 손님들에게 내놓았다. 

이곳의 대표메뉴인 런치 스페셜 코스는 42,000원 디너 풀코스는 71,000원 디너 세미 코스는 60,000원이다. 

한편 실제 대구의 쁘띠따블을 찾은 손님들에 의하면 쁘띠따블은 이미 대구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알려져 있으며 데이트하러가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고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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