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브랜드 ‘마이달리아’가 최근 다방면으로 활약 중인 ‘최보민’과 마이달리아 첫 브랜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이달리아는 향수 및 패브릭퍼퓸, 디퓨저 등 SNS에서 관심을 얻고 최근 H&B 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하며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향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마이달리아의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최보민은 최근 10~20대 사이에서 관심을 얻고 있는 웹드라마 ‘에이틴 2’ 주연 류주하 및 음악방송 MC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첫 모델이 된 최보민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 순수함과 섹시함 등 다양한 컨셉을 소화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관계자들의 칭찬이 끊임없이 받았다” 며 “당 브랜드만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매력처럼 모델 최보민 군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가 당 브랜드가 지향하고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다” 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마이달리아와 모델 최보민이 매력이 어떻게 시너지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된다” 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패브릭퍼퓸 애플블라썸을 출시하는 등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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