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양과분비[兩寡分悲]입니다.
[두 양, 적을 과, 나눌 분, 슬플 비]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양과분비는 「두 과부(寡婦)가 슬픔을 서로 나눈다」는 뜻으로,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동정(同情)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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