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투케이디자인>

상업인테리어 전문 기업 투케이디자인이 지난 25일 방송된 SBS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 ‘노후를 위한 재탄생 상가주택’이 방송된 가운데 주택가 밀집 지역에 있는 4인 가족의 맞춤형 상가주택인 목동하우스의 1층에서 24시간 운영되는 셀프빨래방과 카페를 함께 소개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케이디자인 대표는 “최근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면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상가주택 하우스가 관심이다” 라며 “최근 셀프 빨래방의 대한 수요도 높아지면서 예비창업자들의 셀프 빨래방 인테리어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며, 당사는 좀 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상업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빨래방인테리어는 샵인샵으로 카페와 편의점등을 함께 창업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 인테리어로 생각하기 쉬우나 본사 설비엔지니어와 설비공사를 함께 진행해야 하기에 전문적인 인테리어 시공이 필요해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있는 인테리어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 “당사는 트랜드 시장을 잘 파악하고 높은 완성도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무료 상담 및 견적은 언제든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상업인테리어는 공간의 성격에 따라 디자인과 색감, 조명으로 따라 조화롭고 풍요로운 공간이 탄생한다. 그러므로 기초 계획부터 탄탄하게 디자인해 전체적인 균형을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이 만족하는 인테리어 스타일과 트랜드를 잘 파악하고 체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완벽한 시공, 철저한 사후관리를 보장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임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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