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돈 6억1천만원 가로챈 혐의...외제차 딜러 구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고객 돈 6억1천만원 가로챈 혐의...외제차 딜러 구속 外 [오늘의 주요뉴스]
  • 보도본부 | 조재휘 기자
  • 승인 2019.07.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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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고객 돈 6억1천만원 가로챈 혐의...외제차 딜러 구속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경북 포항북부경찰서는 15일 손님에게 받은 차 값을 가지고 잠적한 혐의(사기)로 외제차 영업사원 A(39) 씨를 구속했다.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손님 14명으로부터 차 값을 모두 받았음에도 할부로 돌리는 방식으로 6억1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른바 돌려막기를 하다가 뒤늦게 할부 사실을 눈치챈 손님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나서자 도주했다가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가상화폐 투자나 인터넷 도박 등으로 돈을 썼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A 씨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카드사 노조, 총파업 결정 취소

6개 카드사 노동조합은 15일 합동대의원대회를 열고 총파업 결정을 만장일치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카드사 노조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이 자신들의 요구를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발의했고 금융당국이 레버리지 배율 규제 완화를 검토하는 등 상황이 달라졌다고 총파업 취소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박정환·신진서, 바둑TV배 결승 격돌

(한국기원 제공)
2017 크라운해태 결승전 박정환(오른쪽) vs 신진서(왼쪽) (한국기원 제공)

한국 바둑계의 쌍두마차 박정환(26) 9단과 신진서(19) 9단이 17개월 만에 타이틀 매치에서 격돌한다. 신진서는 14일 저녁 서울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4강전에서 이지현 9단을 151수 만에 불계로 제압했다. 앞서 박정환은 4강전에서 박종훈 3단을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으며 둘은 25일부터 바둑TV배 초대 우승을 놓고 3번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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