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사 사고만큼 조심해야 할, 2019 여름휴가 안전 키워드 [인포그래픽]
익사 사고만큼 조심해야 할, 2019 여름휴가 안전 키워드 [인포그래픽]
  • 보도본부 | 김미양 pro
  • 승인 2019.07.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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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김미양] 최근 5년 간 여름철(6~8월) 물놀이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총165명이며 휴가 기간(7월 중순~8월 중순)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특히 잘 알려진 익수 사고 외에 다양한 사건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다방면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행정안전부는 여름 휴가철 바닷가나 산에서 피서를 즐기는 사람이 많아짐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 모래톱이나 부둣가 등 연안 사고
- 최근 5년(2014~2018년) 간, 7~8월에 455건 발생

방파제/갯바위 사고 예방법
- 방파제나 갯바위와 같이 미끄럽고 추락하기 쉬운 곳에 올라가지 말기
- 부득이 출입하는 경우 반드시 휴대전화나 호루라기 소지

밀물 썰물 사고 예방법
- 갯벌은 밀물과 썰물의 수위 차이가 커서 순식간에 물이 차오르기 때문에 주의
- 반드시 구명조끼 착용

※ 긴급 상황 발생 시 자신의 위치를 해양경찰청과 소방청에 전송해주는 스마트폰 앱 ‘해로드(海road)’ 미리 설치

★ 과도한 햇빛 노출 ‘일광화상’ 위험
- 일광화상 환자는 7월에 2배 이상 급증
- 7~8월 기간 동안 전체 환자(57,430명)의 53% 발생

일광화상 예방법
- 물놀이 전에 자외선차단지수(SPF) 15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 바름
- 2~3시간 간격으로 발라줘야 일광화상 예방

★ 방심하면 크게 다치는 ‘등산사고’
- 최근 5년(2013년~2017년)간 여름 휴가철(7~8월)에 발생하는 사고 16.3%
- 여름산행은 높은 기온과 습한 날씨로 신체에 피로도가 빨리 누적되고 근육에 무리가 가면서 사고발생 위험 높아

등산사고 예방법
- 산행 중간에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 땀을 많이 흘려 체내의 수분 손실이 많아지므로 물 꾸준히 섭취
- 일사병 가능성도 큰 만큼 두통/어지러움/구역질/경련 등의 증상을 보이면 즉시 멈추고 서늘한 곳에서 휴식, 증상이 계속되면 병원으로

★ 눈에 보이지 않아 간과하는 ‘진드기’
- 7~8월 진드기 환가 가장 많이 발생

진드기 예방법
- 산에 오를 때 소매가 긴 옷을 입거나 팔토시 착용
- 풀이 많은 곳에 함부로 앉거나 눕지 않아야

★ 자동차 이동 많아져 증가하는 ‘교통사고’
-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2014년~2018년)간 7~8월 기간 교통사고는 총 971,323건(전체 16.7%) 발생
- 특히 졸음운전과 렌터카 사고 급증

졸음운전 예방법
- 창문을 닫은 채로 에어컨 가동하면 잠이 오기 쉬우므로 1시간 단위로 창문을 열어 환기
- 졸음이 올 때는 졸음쉼터나 휴게소에서 반드시 휴식

임대차(렌터카) 사고 예방법
- 운전하던 차량과 조작법이나 크기가 다른 차량을 운전할 때는 주의
- 초보운전 등 운전이 미숙한 경우 렌터카 빌리기 전, 반드시 조작법 숙지
- 감속운전, 안전거리 확보 등 안전수칙 준수

손꼽아 기다린 여름휴가. 설렘 속에 맞이한 여름휴가가 끝까지 행복하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되기 위해서는 우리들의 ‘조심’ ‘주의’가 꼭 필요하다. 대부분의 사고가 알고 있으면서 지키지 못해 발생하는 만큼 주의 사항과 예방법을 꼭 숙지해 모두가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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