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시아 최대 수목원이 경북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시아 최대 수목원이 경북에?
  • 보도본부 | 김정연 기자
  • 승인 2019.07.0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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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대한민국 정부 산림청 산하 소속 기관으로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수목원이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실검에 뜬 이유는 ‘백두산 호랑이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때문.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축구장 7개 크기 규모의 호랑이 숲에서 호랑이 특징과 습성 등에 대해 알 수 있는 ‘백두산 호랑이 생태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제공

‘백두산 호랑이 생태 해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30분 진행된다. 호랑이들에 대한 행동 특징과 습성 등 호랑이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개관일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며, 휴관일은 월요일과 1월 2일, 설날과 추석 당일이다. 다만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평일이 휴관일이 된다. 관람시간은 하절기(3월~10월) 오전 9시~오후 6시, 동절기(11월~2월) 오전 9시~오후 5시로 정해져 있으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 1,000원씩 할인된다. 봉화군민이나 다문화가정의 경우 50% 할인이 적용된다. (만 6세 이하 및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독립유공자, 참전용사 등의 대상자에 대해서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 숲은 4.8ha 크기(축구장 7개)로 국내에서 호랑이를 전시하는 시설 중 가장 넓으며 다양한 수생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총면적 220㎡의 수생식물원(열대수련원, 온대수련원)을 신규로 조성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수련인 빅토리아 아마조니카, 빅토리아 크루지아나를 비롯한 호주 수련과 주간개화 수련, 야간개화 수련 등 50여종의 수생식물을 만나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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