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교양 전문미디어-시선뉴스 (사진제공 - 김민호)

[시선뉴스(제주도)]
올인과 대장금 촬영지로도 유명한 제주도 송악산은 이름은 산이지만 가파르지 않은 길로 한바퀴를 돌고 나오는데는 한시간도 채 안걸린다고 합니다.
길도 나쁘지 않아 청명한 이 가을에 가벼운 산책길로 추천!
그리고 송악산 왼쪽으로는 산방산과 한라산을, 바다쪽으로는 형제섬을 볼 수 있다고 해요.
제주도 서부권쪽을 여행하신다면 송악산 여행코스, 잊지마세요~

아름다운 사진 '추성호'님께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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